우리나라 현재 상황이 초고령화 사회에 있으며 특히 노인 요양원의 경우 상당히 필요한 시설이기도 하기 때문에 설립조건을 알아보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은 상황입니다. 치매와 중풍등의 노인성 질환에 힘들고 장애가 발생한 경우 도움을 필요로 하는 노인을 입소시켜 급식과 요양 이외에 일상생활에 필요한 편의를 제공하는 것으르 목적으로 하는 시설입니다. 우리사회에서 노인 요양원의 경우 매우 필요한 시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래 글에서 노인 요양원 창업과 준비 절차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노인 요양원 창업 준비 방법 철차
고령화시대 예산 확대
고령화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노인요양원이나 요양병원및 주간보호센터 등의 경우 상당한 수요가 있으며 공급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우리나라에서 복지에 대해서 예산을 확대하고 보조하는 지원금을 증가시키고 있는 실정이기도 합니다. 노인인구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복지 예산을 다양하게 늘려나가야 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사항이기도 합니다.
설립 창업 조건
특히 사회복지사 혹은 요양보호사와 같은 다양한 복지에 관한 직업들의 전망을 높이고 있으며 다양한 분들이 관련자격증및 실버 산업등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노인요양원 설립을 하기 위한 조건은 크게 요양원 시설기준, 요양원 직원배치 기준 및 요양원 시설장의 설립자격 등이 지켜야할 중요한 사항입니다.
요양원의 시설기준
입소정원 1명당 23.6㎢ 이상의 공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1명당 23.6㎡ 입니다. 초소한 정원이라고 할 수 있는 10명 기준에 맞추게 된다면 최소 면적이 236㎡ 이며 총 72평 정도가 필요합니다. 침실면적은 1인당 6.6㎡ 정도 확보해야 합니다. 침실외에도 사무실과 요양보호시설 그리고 자원봉사자실 그리고 의료및 간호사실 물리 작업 치료실 등이 필요합니다.
식당및 조리실 프로그램실 비상 재해 대비시설 화장실 세면장 및 목욕실 세탁장및 세작물 건조장 등 다양한 시설들을 확보해야 합니다.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해서 휠체어 등이 이동가능한 공간의 확보및 문턱을 제거하고 손장이 시설 부착하고 바닥 미끄럼 방지와 소화용 기구등 다양한 기구및 환경들을 확보해야 합니다. 공동침실 1개당 정원 4명이하 이며공동침실의 경우에는 한 침실당 정원이 4명이상 초과되면 안됩니다.
요양원 직원 배치
.시설장 사회복지사 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의 경우 시설규모와 상관없이 필수적으로 1명씩 배치를 해야 합니다. 50명 이상의 경우 사무국장1명씩 100명 초과할 때 사회복지사 1명씩 추가 해야 합니다. 간호사 간호조무사의 경우 25명당 1명씩 입니다.
물리 치료사의 경우에는 사무국장 1명 100명 초과시에는 사회복지사 1명씩 추가 해야 합니다. 영양사의 경우에는 50명 이상에 1명씩 추가 해야 합니다. 사무원 조리원 위생원 관리인의 경우에는 규모와 상관없이 필요에 따라서 하시면 됩니다. 요양보호사는 규모와는 상관없고 2.5명당 1명이 의무적으로 배치해야 합니다.
시설장의 설립자격
의료관련면허증, 요양보호사 자격증과 경력5년, 사회복지사 자격증 입니다. 시설장 자격을 살펴보시면 사회복지사 1급 또는 2급, 의료법 제2조에 따른 의료인(의사 또는 간호사) 대표와 시설장은 같은 사람으로 할 수도 있고 다른 사람으로도 가능 합니다.
시설장은 상근직이며 의료기관의 일부를 시설로 신고한 경우에는 의료기관의 장(의료인인 경우만 해당한다)이 해당 시설의 장을 겸직할 수 있으며 촉탁의사는 의사, 한의사 또는 치과의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의료기관과 협약을 체결하여 의료연계체계를 구축한 경우에는 의사(한의사를 포함한다) 또는 촉탁의사를 두지 않을 수 있습니다.
노인 요양원 창업 준비와 절차
이제 우리사회가 초고령화 시대에 접어들었으며 노인 요양원의 경우 시설이 상당부분 더 많이 필요한 사항이기도 합니다.
노인들을 위한 시설이 아직 많이 부족하고 더 깨끗하고 더 좋은 시설의 노인 용양원 시설이 필요한 시대라고 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전문가들의 창업과 운영이 필요한 시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